라잇나우미디어, 미래희망 가정경제연구소와 MOU 체결교회와 목회자들을 섬기는 공동의 목표로 협력 프로그램 개발 등 파트너십 제휴
라잇나우미디어(대표 리키 김)는 미래희망 가정경제연구소(대표 김남순)와 12월 6일 오후 2시 양 기관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라잇나우미디어와 미래희망 가정경제연구소는 양 기관 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각 기관 주최/참여하는 세미나와 콘퍼런스에서 동역 △기관 관계자 및 실무자간의 업무교류 △교회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라잇나우미디어는 교회와 목회자들의 사역 그리고 성도들의 성장을 돕는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OTT 플랫폼으로서 지난 50년 간 세계 각지의 2만 5천여 개 교회와 협력해 오고 있다. 미래희망 가정경제연구소는 목회자들의 상대적으로 약한 부분이라 할 수 있는 재정에 대한 조언과 은퇴 준비 컨설팅을 통해 행복한 가정 경제를 계획하고 사역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기관이다.
이렇듯 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는 두 기관 공동의 목표로 이번 업무 협약이 체결될 수 있었으며, 협약식에서 김남순 미래희망 가정경제연구소 대표는 “그동안 많은 목회자들과 교류하고 은퇴 준비 컨설팅하며 재정뿐만 아니라 그분들의 다양한 필요와 고민을 공감해 왔는데 그것을 위해 라잇나우미디어가 훌륭한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며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리키 김 라잇나우미디어 대표는 “늘 돕는 손길을 보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동역하며 보게 될 일들에 대해 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라잇나우미디어는 현재 교회와 이웃에 전할 수 있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라잇나우미디어를 보다 부담 없이 구독, 후원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라잇나우미디어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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