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공정한 교육의 기회"

유튜버 '잘나가는서과장' 땡스기브에 2000만원 전달

조경이 | 기사입력 2022/12/27 [21:49]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공정한 교육의 기회"

유튜버 '잘나가는서과장' 땡스기브에 2000만원 전달

조경이 | 입력 : 2022/12/27 [21:49]

 

▲ 23일 인천 남동구 이음진로작은도서관(땡스기브 인천 남동지부)에서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전달식에서 잘나가는서과장(서준 대표), 이음진로작은도서관 이재형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육문화지원 NGO 땡스기브는 유튜버 잘나가는서과장’(서준 대표)이 땡스기브의 무료 공부방 사업 챈스기브와 가정환경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방 여행에 써 달라며 2000만 원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무료공부방 챈스기브는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공정한 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시작됐다. 챈스기브는 땡스기브 지부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중심이 돼 수학, 영어, 국어를 가르치고 책 읽기와 글쓰기 등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잘나가는서과장은 이날 무료공부방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무료공부방 아이들을 만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잘나가는서과장은 작년에도 챈스기브 사업에 1000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후원금은 무료공부방 도서 및 문제집 구매, 장학금, 연극 활동, 그림책 만들기 활동 등에 사용됐다.

 

잘나가는서과장은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어려웠을 때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했던 기억이 있다아이들이 여행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각자의 꿈을 구체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땡스기브 송수민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다양한 문화 경험이 부족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아이들의 더 나은 내일을 생각해주신 잘나가는서과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유튜버 잘나가는서과장은 해외에서 물건을 구해 국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구매대행을 주제로 잘나가는서과장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1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